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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태국여행] 태국 여행 경비

by 혜오리감자 2023. 3. 11.

3박 4일 태국 여행 경비


태국 여행 경비 정리이다.
나는 친구 2명이랑 여행을 갔다.

나는 환전을 8000바트 해갔고
한국돈으로 30만원정도이다.

호텔은 아고다에서 예약을 했었다.
클룩에서는 킹파워마하나컨, 눙눅빌리지
입장권을 구매했었다.
입장권은 두개해서
42000원정도 나왔다.
(회원가입 시 이 코드 입력하면
5000원 쿠폰을 준다 - FPLXPY)

태국 돈은
이렇게 생겼다.
태국 돈에 있는 인물이
바뀌는 게 있어서
궁금했는데
태국은 왕이 바뀌면
지폐의 그림이 바뀐다고 한다.

그리고 환전할 때
8000바트 환전한다고
하면
1000바트는 조금만
환전하길 추천한다.
2장 정도 하길 추천한다.
왜냐하면 1000바트는
호텔에서 보증 맡길 때랑
방콕에서 파타야 갈 때,
파타야에서 방콕 갈 때
쓴 거 빼고는 거의 안 써서이다. 
 
500 바트는 8 장하고
2000바트는
100바트 20장,
50바트 16장, 20바트 10장이면
좋을 것 같다.
 
여행하다 보면
100바트짜리랑
작은 단위의
돈을 은근
많이 쓴다.

그럼 환전한 8000바트를 어디에 가 썼는지,
태국 3박 4일 경비 정리 시작하겠다!


정리
 
중요한 건 친구들
몇 명 하고 같이 가느냐에
따라 교통비와 식비는 달라지므로
대략적으로 참고 바란다.
 
그리고
돈이 부족하면 카드로
돈을 인출해야 하니
기본적으로
인출가능한
카드를 꼭 챙겨가자! 
 
3박 4일 경비로
술 안 마시고
쇼핑 조금 할 거면
8000바트(30만 원 정도)
환전하기

술 마시고 쇼핑 조금 할 거면
12000바트(45만원정도)가져가면

좋을 것 같음.


4박 5일 경비로

쇼핑 안 하고 술 안 마시고
매끌렁기찻길이랑
수상시장 간다고 치면
12000바트(45만원)이면
충분할 듯싶다.
 
부족할까 봐 걱정이 된다면
50만 원 정도 환전해서
넉넉하게 쓰고 남은 돈은
면세점에서나
마켓에서 쇼핑을
많이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태국여행일정DAY1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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