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태국여행쇼핑리스트/태국여행쇼핑리스트추천/태국여행선물추천

 

태국 여행 쇼핑리스트

오늘은 태국 여행에 갔을 때 사야하는
먹거리 쇼핑리스트를 작성해보려한다.
 

쇼핑리스트

 

• 차트라뮤 타이티백 good
•  포키 초코바나나맛 soso
• 쿤나 건조 망고스틴 soso
• 옥수수젤리 good
• 꿀 soso
• 망고 good
• 벤토 오징어포 good
• 김과자 good
• 레이스 감자과자(볶은 꼬치맛) soso

쇼핑은 빅씨마켓에서 했다.
총 1787.5바트 나왔다.

 

 

김과자

매운맛, 안매운맛, 정말 매운 맛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맛이 있다.
또 크기도 다양하게 있다.
롤로 되어있는것 도 있는데
비행기타다가 뿌셔질 것 같아서 김 형태로
된 걸로 구입을 했다.

그 중 내가 추천하는 건 Big bag 고추가
불을 내뿜는 그림이다.
이 건 매콤한게 코를 찌르면서도
달콤한 물엿이 코팅되어
달콤한 맛이난다.
매력이 있어 정말 맛있다.
3개 샀는데 3개 사길 잘 했다.
엄마도 맛있다며 계속 먹는다.
하나에 88바트이다.

Big sheet 빨간 배경은 밍밍한게
맛없다.
이건 하나에 45바트이다.

 

 

포키 초코바나나맛

이건 바나나맛이 강하고 약간의 초코향이
나는 과자이다.
바나나 포키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맛있고 애기들이 좋아할 만한
맛이다.
가격은 15바트이다.

 

 

 

 

쿤나 동결건조 망고스틴

이건 망고스틴을 건조시킨거다.
나는 별로였다.
망고스틴을 좋아하는 내 친구는 맛있다고 했다.
망고스틴이라 비싸다.
하나에 279바트이다.

친구들이 쿤나 코코넛칩을 샀는데
정말 맛있었다고 했다.
코코넛을 나는 좋아하지 않아서 사지 않았지만
코코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구입시 쿤나 코코넛맛을 사면
좋을 것 같다!

 

 

망고

정말 맛있는 망고이다..
돈이 안돼서 큰걸 사지 못했지만
더 사올 걸 싶은 망고이다.
큰 사이즈랑 중간사이즈가 있었는데
나는 중간사이즈를 샀다.
6개씩 들어있다.
맛있어서 주변에 나눠주고 싶은 맛!
달콤하고 맛있다.
추천!!
하나에 690바트이다.

 

 

 

 

레이스 감자칩(볶은 꼬치맛)

살짝 바베큐 양념된 감자칩맛.
특별한 건 없었다.
먹어보니 한국의 썬 같은
더 짠 과자를 사먹을 것 같다.
나는 작은 사이즈 여러개 들은 거를
구입했다.
가격은 51.5바트이다.

 

 

 

 

 

 

태국 꿀

타이티에 넣어 먹으려고 선물하려고 꿀을 샀다.
엄마랑 아빠가 꿀은 아무데서나 사는 거
아니라고 이야기했다!
그래도 태국에 가면 사온다는
꿀을 사서 먹어보았는데 단 꿀맛이다.
정말 달고 꿀 향이 강하다.
하나에 47바트이다.

 

 

벤토 오징어포

벤토 오징어포는 한국에서도 종종
먹어본 적이 있다.
태국에 와서보니 되게 다양한 종류를
팔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노란색, 빨간색, 찐한 빨간색,
파란색 등등의 색을 봤다.
나는 달콤하면서도 매운 맛을 샀다.
매콤하지만 달면서 맛있다.
가격은 하나에 60바트이다.

친구는 오징어가 불을 내뿜고 있는
매운 맛을 샀다는데
정말 맵다고 한다.
적당히 매운 맛으로 구입하길!!

 

 

옥수수젤리

젤리코너를 아무리 찾아봐도
이 옥수수젤리가 없어서
대체 어디있는건디 찾다가
마트직원이 가져온 박스 속을 보는데
거기 있었다.
젤리가 다 팔려서 채우고 있었다..
매의 눈으로 박스 속을 살펴봐서 발견해서 다행!
못 살 뻔 했다.
가격은 69바트이다.
맛있다.
계속 입으로 들어가서 두 팩 살걸 그랬다!

 

 

 

 

차트라뮤 타이티

이건 내가 차트라뮤에서 하나 구입했던 건데
마트에도 팔아서 하나 더 구입했다.
하나에 145바트이다.
차트라뮤에서 파는 가격이랑
마트에서 파는 가격이랑 똑같다.
참고하시길!!

네모난 통이 들은 거랑 비닐에 들은 거랑
무슨 차이지?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
나도 뭐가 다른 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비닐에 들은 건 찻잎만 들어있는거고
네모 통에 있는 건 티백 안에 찻잎이 있는거다.

티백에 들어있는게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나는 네모통을 샀다.
한 통에 50개의 티백에 들어있다.

타먹는 법

1. 뜨거운 물에 티백 하나를
5분-10분동안 우린다.
(종이컵 한컵정도의 뜨거운 물을 붓길 추천)

2. 우려진 물에 꿀이나 설탕을 넣는다.
(스테비아나 설탕 2스푼 추천)

3. 얼음을 넣은 잔에 우린 물을 다 붓고
우유를 종이컵 한컵 넣고
잘 섞어서 먹는다.

또는
(홍차라 카페인 때문에
잠안오는게 걱정되시면
밑에 방법을 사용해보세요!)

1. 뜨거운 물에 티백을 하나 우린다.
(한 컵 꽉차게 뜨거운 물 부워서
10분동안 우리기)

2. 설탕 3스푼 넣고 잘 섞은 후
우려진 물 절반을 다른 컵에 담는다.

3. 양쪽 컵에 얼음을 넣고
우유를 종이컵 2/3컵씩 넣는다.
(두 잔이 완성 되니 한 컵은
나중에 먹어도 되고
가족이나 주변에 있는
사람 줘도 된다)

 

 

 

 

티백이 터져서 찻잎이 약간나왔다..
그래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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