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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태국여행] 태국 출입국 팁 (태국 가는길 비행기에서 찍은 하늘 구경)

by 혜오리감자 2023. 3. 11.

인천공항에 가서
태국행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 타기 전
6시간 비행을
해야 하기에
밥도 든든하게
먹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양치도하고
비행기 타러
들어갔다.

 

 

밤이라 어두운 비행기!
비행하기 전에 물을
안 먹은 지 오래돼서
비행할 때
목말랐다..
비행기에서
돈 내고 물을
사 먹고 싶지는 않았기에
내려서 태국 공항
편의점에서 물을
사 먹었다.

비행기 타기 전에
꼭 물 마시고 타자!

그리고 숨이 막혔다..
꼭 일반마스크 쓰고
비행기를 타자!

그리고 너무 더웠다.
바지는 얇은 바지를
입고 타자.

제주항공을 탔는데
비행기가 작았다.
앉는 자리는 괜찮은데
비행기 자체의
크기가
작은편이다.

무사히 도착해서
입국심사를 했다.
태국 입국심사 시
먼저 입국심사하는
사람한테
티켓과 여권을 내민다.
그리고 오른쪽, 왼쪽
엄지빼고
4개의 손가락을
판 위에 올리면 된다.
그리고 마스크 내리고
얼굴 보여주기.
혹시나 내가 여권사진에
안경을 벗고 있는데
안경을 쓰고 입국심사를
받으면
안경을 벗어보라고 한다.

이제 태국에서 한국 오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수완나폼 공항이다.
역시나 밥을 든든하게
먹고 출발한다.
이번에는 물도 많이 마셨다.

이번여행에서는
태국 유심에 5GB를
쓸 수 있었는데
1.5GB밖에 안 썼었다.
많이 썼는데도
한참 남아있었다.
공항에서 열심히 유튜브
봤는데도 1.8GB밖에
안 써서 아깝기도 했다.

 


뭐든지 액체가 든 용기는
100ml 이내로 해야 한다.
용기 안에 든 액체가
100ml미만이여도
꼭 용기가 100ml
아래여야한다.

태국에서 물품검사 시
검사대에 올리는
바구니를 3개 사용한다.
한 바구니에 전자기기 담고,
한 바구니에 신발을
벗어서 넣고,
가방을 넣는다.
다른 건 회색 바구니에,
신발은 하늘색 통에
넣으면 된다.

비행기가 연착돼서
화장실에서 얼굴 씻고
양치한 후 비행기를
탔다.

새벽에 출발해서 아침에
도착하는 비행기에서는
해가 뜨며 눈이
부실 수 있기에
비행기의 창문을
모두 내리라고 한다.

 

비행기에서
건강상태확인서를 니눠준다.
그리고 휴대품 신고서도
나눠준다.
쓱쓱 작성해 주고
잤다.

한국 거의 도착할 때쯤
자다 일어났다!
밖에 환하다!
구름 위에 있는 비행기가
너무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우리나라는 진짜
산이 많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비행이었다.

 

 

 

 


대한민국입국시
건강상태확인서 제출,
지하철 타고 짐 찾는 곳이동
(1터미널 또는 2터미널),
입국심사,
세금신고서제출,
짐찾기,
태국입국한사람은
기내에 반입한 물건 확인
순서이다!

모두 즐거운 여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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