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크린토피아 세탁을 이용했다.
찾아보면 행사를 많이해서 싸게 이용할 수 있다.
패딩은 봄시작할 때쯤 할인을 해주는 것 같았다.
패딩을 맡겼었는데 하얀패딩이라 소매부분에 때가 탔었다.
다른곳은 깨끗했었다.
세탁을 맡긴 후 이렇게 옷걸이에 걸어서 지퍼올려서 보내준다.
비닐에 싸서 보내주는데 잠깐 사진찍으려고 비닐을 벗겼다.
깨끗해진 소매!!
패딩인경우는 모자에 있는 털과 분리해서 세탁한 후 분리해서 포장해준다.
좋은 향이 날까 기대했었는데 향은 안난다고 보면된다.
나중에 패딩을 입고 세탁할 때가 되면 또 맡길 의향이 있다!
비교샷!
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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