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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대만여행] 대만여행준비물/대만여행준비사항/대만버스투어예약/대만유심/대만환전/대만호텔

by 혜오리감자 2022. 4. 18.

2019년 1월에 떠났던 대만여행에 대해 글을 작성해보려한다.
제주도도 안가본 나에게는 첫 비행기이자 첫 해외여행이였다.
너무 너무 재밌었고 행복했던 대만여행에 대해 이야기해보며 대만여행일정에 대해 작성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대만여행을 갈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대만여행 총 경비는 100만원도 안들었다.
호텔값과 비행기값 다포함해서 말이다!
대만에서 안먹어본 것 없이 다 먹어보았다.
이번여행의 목적은 대만에서 볼 거 다보고 먹을 거 다 먹는 거였기 때문이다.
한입이라도 먹으며 대만의 음식을 다 먹어보겠다는 의지로 대만여행을 했다.

 

 

 

<준비사항>

이번 대만여행에 가기 전에 준비하고 가면 대만여행을 원활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것들이 몇개 있었다.
그래서 나는 대만에 가기 전에 몇가지 준비를 하고 갔다.
바로 호텔예약, 유심, 환전, 버스투어 예약(쿠팡)이다.

 

 


호텔은 '파파웨일'이라는 곳을 예약했다.

하루의 대부분을 거의 밖에서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먹는 것으로 보낼 것이기 때문에 호텔은 딱 자는 곳으로만 이용하려고 굳이 비싼 호텔을 예약하지는 않았다. 3박 4일 가격은 128500원이였다. 친구1명과 함께 여행을 가는 거기에 2인실을 예약하고 비용을 절반씩 지불하기로 하여 128500원인 것이다. 조식도 포함되어 있고 시설이 쾌적하여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화장실은 투명유리로 되어 있어서 커튼을 치치않으면 다 보이고 소리도 잘 들린다는 점이 있지만 와이파이도 잘 된다.
 
대만호텔 (파파웨일) 리뷰

대만 호텔 (파파웨일) 리뷰 (tistory.com)

 

 

유심은 네이버 검색해서 찾은 '유심스타'에서 샀다.

하지만 슬프게도 친구의 핸드폰에서는 됐지만 내 핸드폰에서는 되지 않아 그냥 포기하고 친구 핸드폰으로 구글 지도 찾아가며 여행했다. 호텔에서는 다행히 와이파이가 되서 가족에게 연락하고 그렇게 지냈다. 기종을 잘 확인하여 사야할 것 같다.
가격은 10900원이였다.

 


환전은 홍대에 위치한 '트래블디포 환전소' 에서 했다.

 

 

 

들어가서 대만돈으로 얼마정도 환전하러 왔다고 하면 돈을 바꿔줄 것이다.
빠르게 환전은 끝난다.
환전은 45만원해갔다.
대만여행끝내고
5~10만원정도는 남겨온 것 같다.


버스투어 예약은 쿠팡에 검색하여 예약했다.

쿠팡 검색창에 '대만여행'이라고 검색하면 여러개 뜬다.
여행일정에 따라 각자 원하는 대로 예약하면 될 것 같다.
나는 진과스는 가지 않는 걸로 예약했다.
그래서 '예(예류)스(스천)지(지우펀)' '예스지'노선으로 버스를 예약했다.
버스투어 가격은 13500원이였다.

2탄에서부터 대만여행 1일부터 4일까지의 여정이 담긴 여행일정이 올라갈 예정이다.

 
100만원으로 대만여행가기 2탄 (여행일정포함)
100만원으로 대만여행가기 2탄 (여행일정포함) (tistory.com)

100만원으로 대만여행가기 2탄 (여행일정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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