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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78

[대만여행] 대만 호텔 (파파웨일) 리뷰 대만 파파웨일 호텔 리뷰 2019년 1월기준으로 친구랑 2인실을 예약했고 257000원이 나왔다. 그래서 반값인 128500원으로 3박을 묵었다. 시먼에 위치한 호텔로 여행시 이동이 용이할 것 같아서 선택한 호텔이다! 그렇게 시먼에 위치한 호텔에 도착했다! 바로 위 사진은 프론트이다. 체크인은 3시이다. 체크아웃은 12시이다. 객실을 배정받았고 밑에 사진처럼 생겼었다. 엘리베이터를 탈 수도 있고 이렇게 내려가는 계단도 있다.객실내부이다. 화장실이 투명으로 되어있고 방음도 잘 안되긴했다. 커튼이 있어서 커튼치고 샤워했다. 티비도 한국인이 보기에 다양한 채널이 없었다.방음이 정말 안되긴 했는데 옆방쓰는 사람이 조용하게 지냈던 터라 나는 별문제없었다.또 우리는 여행을 하느라 일찍나가고 늦게들어와서 자는 용도로.. 2022. 4. 21.
[대만여행] 대만여행일정DAY2/단수이강/단수이페리/워런마터우/연인의다리/단수이역야시장/오징어튀김/삼미식당/연어초밥/닭꼬치/까르푸/대만쇼핑리스트 둘째날단수이강 단수이에서 배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이다. 너무 예뻤다. 사진이 실물을 못담았다. 실물이 진짜 정말 예뻤는데 사진으로 안담겨서 안타까웠었다,, 60NT를 내고 페리 이용권을 끊고 워런마터우로 가는길이다~~너무 예쁘지 않나요ㅜㅜ 해가 질 때쯤 가서 더욱 예뻤던 곳이에요~ 워런마터우에 도착! 페리에서 내렸다!워런마터우저기 멀리 연인의 다리가 보인다!다리 위에서 강을 구경했다. 그리고 조형물 앞에서 사진도 찍었다ㅎㅎ 미피가 있어서 똑같은 포즈를 취하며 미피와 춤도 췄다ㅋㅋ 미피 앞에 오징어튀김 가게가 있었는데 다 팔렸다고 해서 아쉬운 마음으로 단수이역으로 버스타고 돌아갔다! 단수이역 야시장 단수이역 앞에 야시장이 쭉 늘어져 있었다. 그 중에 오징어튀김이 있어서 사먹었다 ㅋㅋ 좀 많이 짰지만 맛있었.. 2022. 4. 21.
[대만여행] 대만여행일정DAY2/단수이/단수이역/타이거슈가/흑당버블티/진리대학/단수이교회/담강중/소백궁/진리대학/홍마오청 둘째날오늘은 단수이로 출발했다! 어제 산 버스카드를 이용해서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을 타고 단수이로 갔다! 진리대학이 있는 곳으로 출발했다! 타이거슈가가게가 보여서 타이거슈가에서 흑당버블티를 사서 먹었다. 이때는 한국에 타이거슈가 인기가 많아지던 때였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타이거슈가가 생긴다고 난리나던 때이다. 먹어봤는데 많이 달았었고 괜찮았다. 흑당버블티 먹으면서 진리대학으로 가는길~ 신기한 곳도 봤다.가다가 사람들이 대왕카스테라를 먹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포장해서 가는 사람들도 많이보였다. 우리도 사먹기로 했다! 먹어봤는데 친구는 맛있다고 했지만 나는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다.. 계란향이 좀 찐했다. 하지만 대만에 왔으면 대왕카스테라는 먹어봐야한다고 생각한다. 양이 많았고 이 대왕카스테라는 먹다가 .. 2022. 4. 20.
[대만여행] 대만여행일정DAY1/물고기찻잔/진천미/연두부튀김/파볶음/삼형매빙수/망고빙수/썬메리펑리수/이지카드/대만교통카드 첫째날 아직 첫째날이다... 관광버스에서 내려서 물고기찻잔을 사러 갔다 ㅎㅎ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지하철통로로 이동을 해서 어찌저찌 Y19로 도착해서 출구로 나갔다. 출구로 나와서 왼쪽으로 쭉 오면 찻잔가게가 있다. 그렇게 타이베이 메인역 물고기 찻잔가게에 도착했다. 다양한 색깔의 찻잔이 있었다. 찻잔하나에 50대만달러(한국돈 2000원대)이고 주전자도 들은 찻잔 6개 세트는 300대만(한국돈으로 12000만원대)달러였다. 찻잔색깔을 원하는대로 골라담을 수 있다. 다는 찻잔6개 주전자1개 세트를 샀다 ㅎㅎ 택시를 타고 진천미를 갔다. 택시를 탔고 진천미 주소를 알려줬는데 이해를 못하셨다ㅜㅜ 다음에는 잘 알려드려야겠다.. 빨간간판의 진천미식당! 진천미는 본관과 별관이 있다고 한다. 우리가 먹은 곳은 본관같다.. 2022.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