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뷔페 후기
가격은 주말 60000원이다.
뷔페는 3층에 있다.
1층에는 스타벅스가 있었고
위층은 투숙객들이 머무는 공간인
객실로 구성되어 있었다.
다양한 음식이 있었다.
다양한 초밥과 김밥 종류가 있었고
볶음밥과 쌀국수, 탕수육, 잡채, 고기,
샐러드, 스프, 동치미 등등이 있었다.
크기도 넓은 편이다.
있을 음식 다양하게 많이 있었고
맛도 맛있는 편이다.
피자와 주스도 있었고 디저트도 다양했다.
소프트 아이스크림기계도 있어서
아이스크림을 예쁘게 만들어 먹었다.
기본적인 세팅이 이렇게 되어있다.
바깥에는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자동차가
보이는 뷰이다.
가운데 있는 티라미수와
파란색인 블루레몬에이드?젤리와
찐한 노란색의 망고크럼블? 이 가장 맛있었다.
다른 건 평범했는데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
이건 내가 만든 아이스크림이다.
솔직 후기
다양한 메뉴와 깨끗한 환경, 맛있는 음식 덕분에
기분이 좋았다.
특히 맛있는 디저트가 다양한 점이
다른 호텔의 뷔페와는
다른 점이라고 생각한다.
호텔에서 기분 좋게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붸페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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