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마라공방 후기

노량진 마라공방에 마라탕을 먹으러 갔다.

나는 마라탕을 2번 먹어봤는데 다 내 입맛에 맞지 않아서 나는 마라탕을 안좋아하는 구나 했다.

그런데 마라공방에서 먹고 너무 맛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같이 먹은 내친구들도 여기 마라탕 너무 맛있다고 이야기했다. 

<실내>

마감1시간 전이라 식기들을 깨끗하게 씻어놓으신 후 테이블 위에 건조시키고 있었다.

 

<마라탕>

마라탕은 먹고싶은 거 담아서 무게로 가격이 측정된다.

우리는 13000-14000원정도 나왔다.

국물 정말 맛있다.

<꿔바로우(소)-12000원>

 바삭바삭한게 맛있다.

<계란볶음밥-7000원>

중국집 계란볶음밥에 햄이 들어간 맛이다.

맛있다!!

잘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너무 너무 맛있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