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콘타이 메뉴추천

여의도 IFC몰
콘타이에 갔다!

이번에 태국으로
여행을 가는데
태국음식을
먹어보지 않아서
입맛에 맞는 지
확인해보려고 갔다.

 

<내부>

 

<셋팅>

<망고스틴쥬스-4000원>

과연 이캔 하나가
태국에 가면 얼마이길래
4000원이나 하는 걸까?
맛은 아주 정말
약간의 미세한
망고스틴 맛이나는
설탕물이다.
나쁘지 않았다,,

<라임에이드-5500원>

탄산을 꽂아준다.
탄산이 강했지만
맛있다!

<매운볶음밥-12900원>

메뉴판에 매운 표시가
되어있어서 많이 매울까봐
걱정했는데 다행이
많이 맵지는 않았다.
맛있었다.
시킨 메뉴 중
가장 맛있었다.

<새우팟타이-12900원>

맛있다!!
팟타이!!
태국가서도
맛있게 먹어주겠다!

<뿌님팟퐁커리-35000원>

밥포함되어 있지
않아 따로 사야한다.
우리는 볶음밥을
시켜서 밥은 따로
안시켰다.

나는 여기서
이날 뿌님팟퐁커리를
처음 먹어봤다.
게를 껍질채
어떻게 만들면
부드럽게 된다고
친구가 말해줬다.
부드럽고 너무
맛있었다.

태국의 맛에 감동했다..
이런 신기하고
맛있는 음식도
있구나! 하며,,
근데 이건 물려서
많이는 못먹었다.
태국가서 먹게되면
두숟갈 정도만
먹어야겠다.

정말 다 맛있었다!!
근데 태국보다
맛있는
음식점이라는데
정말 태국보다
맛있으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이
생겼다!!

<메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