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방동 이름없는 떡볶이에 다녀왔다.
<메뉴판>
포장은 이렇게 해주신다.
걷다가 흘리거나 흔들리지 않고 안정감있게 하기 위해 국물이 있는 오뎅과 떡볶이에는 스티로폼을 넣어주신다.
양이 정말 많고 떡볶이가 맛있다.
어릴 때 먹던 맛!
다른것도 맛있는데 여기는 떡볶이가 제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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