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대만여행일정DAY3/타이베이101/타이베이전망대/타이베이101티켓/딘타이펑/샤오롱바우/크리스피치킨1973/시먼홍러우/아종면선/마사지

타이베이101

 

티켓 예약한 걸 받았다!!
밤에 와야 전망이 예쁘다고 해서 거의 밤에 왔던거라 기대됐다!!

엘리베이터올라가는데 귀가 멍해졌다..

 

바깥 풍경..
아직 다 올라간건 아니고 중간쯤 올라와서 전시되어있는 것도 구경하고 기념 사진찍는 곳이 있어서 돈내고 사진도 찍었다.

전망대에 올라와서 본 풍경이다!!
너무 예쁘고 속이 뻥뚫렸다!

타이베이101이라고 완전히 101층까지는 있는게 아니라 맨 위에 층은 위에 있는 사진 처럼 된 곳이라고 했다.

전망~~
 
전망대에서 내려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다!

저렇게 소원적는 종이도 있어서 적고 걸어두고 왔다!

딘타이펑

타이베이101건물 맨 밑에 있는 딘타이펑에 왔다!

건물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지금보니 영어로도 써있고 일본어로도 써있고 한문으로도 딘타이펑이라고 써있네 ㅎ

딘타이펑 앞 전시물 너무 귀여운 만두다~~
만두와 함께 손가락을 맞대어 보았다 ㅎㅎ

이렇게 만두만드는 모습이 오픈되어 있다.

샤오롱바우이다!
테이블에 맛있게 샤오롱바우 먹는 법도 친절히 써있었다.
그래서 하라는대로 먹었더니 맛있었다.

새우볶음밥이다.
새우가 튼실했다 ㅎㅎ
배불렀지만 계속 들어갔다..

타이베이101 앞 조형물과 밑에서 바라본 타이베이 101건물이다!
타이베이101아 안녕!!!

크리스피 치킨 1973

맛은 괜찮았다!
아 여기서 알게된 사실!
대만은 영수증으로 우리나라 로또처럼 추첨을 해서 돈을 준다고 한다.
그래서 길거리에 가게 앞에서 영수증을 달라고 하는 노숙자분들이 있었다.

호텔이 시먼역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다.

시먼홍러우

 

시먼역 포토존인 시먼홍러우이다!
거의 밤이라 안열렸지만 나중에 아침에 오니 열려있어서 들어가보기도 했다.

마사지

호텔로 돌아오는길에 호텔역 가까이 있는 발마사지 하는 곳에 들어갔다.
다리가 너~~~~무 아팠다.
오래 걸어서 그랬나보다.
그래서 다리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 좋았다.
하늘위를 걷는 듯이 너무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나올 때 사탕을 줘서 바로 먹었다.

아종면선

그리고 호텔로 다시 돌아오는 길에 아종면선 곱창이 보였다.
어제 먹으려 했는데 못먹었던 거라 바로 들어갔다.
아직도 기억아는 부야오샹차이..
고수 빼주세요이다.
맛있었다!!
대형 냄비에서 국자로 퍼서 줬다.
 
호텔로 들어와서 티비를 조금보다가 잤다!
 
그렇게 대만에서의 세번째 날이 지났다!
 
100만원으로 대만여행가기 8탄 (여행일정포함)
100만원으로 대만여행하기 8탄 (여행일정포함) (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