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오라카이호텔로 호캉스를 갔다.
이번에 3층으로 배정됐는데 저번에 갔었을 때보다 더 넓었다.
4인실이고 거실, 주방, 방 2개, 화장실 2개로 구성되어있었다.
여기는 현관이다.
<현관>

<복도>

<거실>



현관 오른쪽으로 들어오면 거실과 방이 하나 있다.
거실에 식탁과 쇼파, 티비가 있다.
<주방>







식탁 옆에는 주방이 있다.
세탁기도 있고 식기,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토스트기 등 다양하게 있다.
설거지를 할 수 있도록 주방세제와 수세미도 있고
설거지는 하고 퇴실해야한다.
방 내부이다.
<방1 내부>




<방1 화장실>
방내부에 있는 화장실이다.



<화장실>
여기는 다른 방 쪽 화장실이다.


<방2 내부>
다른방 내부이다.

침대 2개가 있고 장도 넉넉하게 있다.

이 호텔은 장이 진짜 많다.
장이 많은게 특징인 것 같다.
장을 열면 장안에 있는 전등이 켜진다.
그래서 장 안에 있는 물건을 밝게 볼 수 있다.
금고도 있고 방 컨디션이 좋았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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