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만한 간식을 알아보던 중 '부온돌체'라는 간식을 알게 되었다.
먹어본 적은 없었는데 엄마가 먹어봤을 때 맛있었다고 해서 사게 되었다.
딸기맛이 맛있다고 해서 스트로베리 앤 요구르트 (딸기맛)으로 80입이 들어있는 것을 샀다!!
한 통에 10개씩 들어있다.
비닐은 부드럽고 얇은 비닐로 잘 뜯어졌다.
부드러운 빵이다.
뻑뻑하고 밀도가 높은 빵이 아니라 부드럽게 잘 넘어간다.
딸기향이 나는데
막 맛있다!!
이런 생각이 드는 맛은 아닌데 무난하게, 물리지 않고 가볍게 여러 개 먹을 수 있을듯한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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