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성 후기

숭실대입구쪽에 있는 가야성에 갔다.
두번째 방문이다.

기본정보이다.

 

메뉴는 다음과 같다!

 

 

 

 

 

<칠리새우 중>

바삭한 튀김에 튀겨진 새우가 맛있다!! 칠리소스도 굿! 추천

<꿔바로우 중>

꿔바로우도 너무 맛있다! 바삭한 튀김에 묻혀진 소스가 정말 맛있다. 커서 가위로 잘라먹었다. 고기도 두툼.

 

<쟁반짜장2인분>

맛있다. 새우와 양파도 많다. 야채만 먹어도 맛있고 짜장면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 이건 야채까지 다 먹었다.

<마파가지두부덮밥>

 

맛있다! 처음먹어봤는데 텃입은 약간 짜장소스 맛이났는데 먹을 수록 고기향도 나고 맛있었다. 초록 채소를 씹으니 소스같은 즙이 나오며 너무 맛있었다.

 

<유린기>

원래는 소스가 부어져서 나오는데 매운걸 못먹는 일행이있다고 하니 따로 주셨다. 따로 찍어먹어도 맛있지만 나는 부어서 푹 담가놨다먹는게 훨씬 맛있었다. 매콤하긴한데 엄청 맵지는 않았고 정말 맛있다.

 

짬뽕은 전에 먹어봤는데 그냥 그랬다. 짬뽕보다는 짜장면이 훨씬 맛있다!!
전반적으로 너무 맛있어서 추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