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갔다 왔다.
카페에서 먹을 거를 사들고
한강의 경치를 보며 앉아서
음료를 마시고 쿠키와 크로플을 먹었다.
점점해가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조금 더 걷다 보니 해가지고 어두워졌다.
밤이 된 한강은 더 예쁘다.
다양한 불빛이 멀리서 반짝이고 있다.
63 빌딩이 보이는데 엘리베이터가
내려오고 있었다.
애기 때 63 빌딩 엘리베이터를 타본 후
성인 돼서 63 빌딩 엘리베이터를
처음 봐서 뭔가 신기한 느낌.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는 것과
올라가는 것을 두 개 다 봤다.
내려가는 건 느리고 올라가는 게 더 빨랐다.
예쁜 한강 감상하고 가세요!
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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